[SQ현장중계] 두리중 SQ진로검사 결과해석 수업 현장

글로벌SQ연구소
2018-12-18
조회수 3527

오늘은 대전 유성구의 두리중학교에서 지난주 검사결과에 대한 해석수업이 있었습니다.

점심시간 이후의 나른한 시간이지만 지난주의 좋은 느낌 그대로~~

역시나 지도사님들 이름이 새겨진 신발장이 반갑게 맞아주었고 활력 넘치는 아이들의 환호속에 즐겁게 수업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 지도사님들의 피드백을 들으니 들어가자마자 간식쌤이다 하며 반겨주기도 하고, 다시오셔서 반갑다며 이반 저반에서 아이들의 호응이 무척 좋아다고 합니다.^^

저희반의 경우 지난주 수업때 느꼈던것 만큼이나 검사결과가 무척 좋게 나와서 발걸음은 가볍게~ 양손은 무겁게~ 아이들이 그토록 원했던 미니다이제를 가득 안고 교실에 들어갔습니다.

아이들이 기대이상으로 너무나 반갑게 맞아주어서 마치 매일 보기라도 한듯 친근함의 바다에 풍덩 빠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때마침 잘생기신 국어선생님께서 들어오셔서 뒷자리에 앉으셨는데 잠시 제가 아이들과 인사나누며 수업 시작하려 할때 저에게 오십니다.

학생들 집중하게 하려고 뒤에서 감시하러 왔는데 그러지 않아도 될것 같다시며 활짝 웃으십니다. 그 말씀 들으니 제 안에 향상된 관계지능과 함께 갑자기 수업에 대한 자신감이 엄청 샘솟습니다^^

교내 합창대회 준비가 한창인지라 책상을 모두 뒤로 빼놓은 상태였는데 해석수업에는 오히려 더욱 좋은 환경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이들이 원하는대로 바닥에 자유롭게 앉게 한후 후하게 쏴주는 미니다이제를 1인당 1봉지씩 나눠주니 무척행복해하는 아이들입니다.

검사결과지를 받는 순간은 저도 그랬지만 참으로 설레이며 긴장되는 순간입니다.아이들 역시 기대감을 갖고 자신의 결과를 뚫어지게 보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친구들과 비교도 해보며 의기양양 해지는 아이, 살짝 시무룩해지는 아이도 있습니다. 전날밤에 검사결과 훓어보며 몇몇 기억해야 할 아이들을 메모해 갔는데 역시나 우리 순진한 아이들, 마음쓰는 아이가 몇명 보이네요.

사실 전반적으로 아이들의 결과가 너무 훌륭했습니다.

행복감 평균이 무려 97.78%! ^^

그리 걱정되는 아이들은 없었지만 친구들것을 보며 상대적으로 위축이 되었나 봅니다. 본격적인 결과해석수업 들어가며 우리반 정도면 훌륭하다 안심시키고, 절대 친구들과 비교하지 말것을 당부했습니다.

저의 초창기 낮았던 검사결과도 공유하며 SQ향상프로그램을 통해 얼마든지 좋아질수 있음을 각인시켜주었고, 행복감과 우울,스트레스부분을 중점적으로 다뤄주면서 아이들에게 이길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었습니다.

사뭇 진지하게 받아들이며 집중해서 듣는 모습이 참으로 순수하고 예뻐보입니다.^^

오늘은 특별히 저희반 보조강사로 수고해주신 고윤희 지도사님께서 아이들 한명한명 친절히 설명도 해주시고 걱정하는 아이들에게는 SQ향상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도 해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각 반마다 열정으로 달려와주신 본부장님을 비롯한 많은 지도사님들의 수고를 보며 다음세대 아이들에대한 큰 희망을 발견합니다.

유난히 정이 많이 들었던 두리중 아이들...

단체사진을 보내주기위해 서로주고받았던 연락처로 아이들과의 작은 소통의 창구를 마련하니 더욱 정이 가는 듯 합니다.

이렇게 사랑스럽고 귀한 아이들과 자유학기제수업이나 방과후, 동아리수업으로 계속 연결해 만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송은정 지도사 : 글로벌SQ연구소 대전본부]

0